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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희 WTO 사무총장 도전 1차 통과, 유명희 프로필 및 남편 정태옥

배수의 진 2020. 9. 19. 20:24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직에 도전하는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에서 지지교섭을 끝내고 9월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첫 도전이고 여성으로도 세계기구 도전은 큰 의미가 있네요. 1차 라운드는 무난히 통과했고 2차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유명희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WTO 총장 선출방식



유 본부장은 9월 15일부터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여 미국 주요 인사, 전문가들과 면담을 진행, 선거활동을 펼침.
WTO 사무국은 지난 18일, WTO 사무총장 후보로 나선 8개국 인사 중 멕시코와 이집트, 몰도바 등은 탈락했다고 밝힘. 따라서 유 본부장은 영국, 사우디아라비아, 케냐, 나이지리아등의 후보자와 2차 라운드를 올라 경쟁하게 되었네요.




163개 WTO 회원국들은 2차 라운드에서 5명의 후보자에 대한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 2인의 후보자를 결정한다함. 회원국별로 2명의 후보만 선택할 수 있어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네요. 2차 라운드는 33%의 확률인데 영국 후보자가 다크호스로 보임. 2차 라운드는 9월 24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되고, 그 이후의 계획은 WTO의장이 회원국들과 협의를 통해 확정한다 함. 파이널 2명에서 최종 결정은 11월 초순에 확정될것으로 알려졌다.


1차 통과이지만 최근의 한국 위상 반영기대



산업부 “유 본부장의 2차 라운드 진출은 현직 통상 장관으로 유 본부장의 능력과 전문성,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의 성공적 대응으로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과 준비과정부터 범정부 태스크포스를 중심으로 한 협업과 지원의 성과”라고 평가함. 아직 김칫국 마시기는 이르지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산업부 관계자는 “대부분의 회원국은 유 본부장이 현직 통상장관으로 25년간 쌓아온 전문성, 선진국·개도국과의 다양한 협상 타결로 구축된 신뢰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WTO 수장 선출에 최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미국은 WTO 정상화를 위해 중국을 견제할 수 있는 유 본부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 수 있다는 있어 기대가 크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WTO 사무총장 도전역사.... 모두 고배



우리나라는 1994년에 김철수 전 상공부 장관이 처음 WTO 사무총장에 도전했고, 박태호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2012년에 출사표를 던졌지만 모두 탈락의 고배를 마심.


유명희



출생 및 가족

1967년생, 서울특별시, 남편은 정태옥이고 자녀는 1남1녀




학력

밴더빌대학교 로스쿨
서울대학교 정책학 석사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
정신여자고등학교

주요 프로필

2019.02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본부장
2017.09 ~ 2018.01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 국장
2014.02 ~ 2015.01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외신대변인
2007.08 ~ 2010.08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2005.01 ~ 2006.02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 정책과 과장
1998.03 ~ 1999.08 외교통상부 북미통상과 사무관
1992.04 ~ 1995.12 총무처 중앙공무원교육원 사무관
1991년 35회 행정고시 합격


일본의 낙선 움직임



일본은 낙선운동을 한다고 하네요. 대한민국은 이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역시 일본은 주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의 국력신장을 시기하고 통일을 막으려는 일본은 옆에 있지만 역시 이웃은 안되는 나라임을 입증하네요. 또한, 최근 뉴질랜드에서도 한국대사관 성추행을 거론하면서 네거티브전략을 시도하는 움직임을 드러내고 있다.





남편은 이부망천 발언으로 유명한 정태옥 전 국회의원... 남편과 성향 다르다는 얘기도



남편이 "이부망천" 발언으로 유명한 정태옥 국회의원임. 정태옥 의원은 제20대 후반기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맡고 있어 와이프와 직접 부딪힐 일들이 있다. 이 때문에 집에서는 정치얘기는 하지 않는다고 함. 자유한국당 의원이 남편인 유 실장이 현 정권에서 통상교섭본부장에 임명된 것으로도 그녀의 실력을 증명함과 동시에 문 정부가 코드인사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을 반증한다고 말함.




공직 초기부터 통상 분야에서 활동해온 최고의 통상전문가네요. 행시 이후의 경력 30년을 오랬동안 통상 업무를 담당하면서 쌓아온 업무 전문성과 실전경험, 치밀하면서도 강단 있는 리더십으로 당면한 통상 분야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갈 것으로 정부에서는 기대하고 있슴. WTO사무총장에 선출되어 일본의 야비한 콧대와 중국의 막가파식 해적질을 저지 해줬으면 합니다. 주위에 이웃다운 이웃은 없고 썩은 냄새풍기는 쓰레기들만 있으니... 우리 스스로 힘을 키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유명희 본부장의 건승을 바랍니다. 유명희 WTO 사무총장 도전 1차 통과했다는 소식과 프로필 및 남편 정태옥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