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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 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려

배수의 진 2020. 9. 29. 18:25


쿨의 이재훈이 사람을 구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재훈은 위기에 처한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을 28일 뒤늦게 알려졌는데요. 이재훈은 9월 27일 제주도의 한 시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냈다.


제주 오일장에서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려

한 누리꾼이 SNS에 “오일장에서 쓰러진 분이 있었는데 심폐소생술 및 케어 후 119에 인계하고 쿨하게 퇴장했다”고 이재훈의 선행 목격담을 공개했네요. 이재훈은 현재 신곡을 내기위해 음악 작업을 제주도에서 하며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훈의 소속사 측은 “이재훈이 시민을 구한 게 맞습니다. 이재훈은 스킨스쿠버 강사로 자연스럽게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알았던 것 같다.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하게 되어 정말 다행이고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밝힘.


다이빙, 스킨스쿠버 및 인명구조 자격증 등 10개 자격증 


이재훈은 오래 전부터 이미 다이빙과 스킨스쿠버, 인명구조 자격증 등 10여 가지의 자격증을 획득했다고 하네요. 특히 한 방송에서 “다이빙은 2000번 정도 해봤다. 인명구조 또한 사람을 많이 가르쳐봤다”라고 말한 적 있다네요. 이러한 이유로 그는 영화 ‘7광구’ 촬영을 준비하던 배우 하지원에게 스킨스쿠버를 가르치기도 했다. 좋은 일 하셨네요. 취미이기도 하겠지만 인명도 구하시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연예인들의 본보기네요.

 

이재훈


마포구 1974년생으로 1994년 혼성그룹 쿨의 메인보컬이다. 거주지는 제주시로 아내와 1남 1녀




그룹 쿨이 부른 명곡들의 파트 대부분을 맡으며 사실상 원톱으로 그룹 비중이 상당히 높았고, 노래를 쉽게 부르는 것처럼 보여서 가창력이 별로 인 것처럼 오해 받지만, 실제 좋은 가창력을 바탕으로 감미로우면서도 신나는 분위기를 잘 살리는 특유의 하이톤 음색으로 댄스와 발라드 양쪽 모두 소화한다. 대표적인 곡으로 '작은 기다림' '해변의 여인' '운명' '애상' '아로하'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많은 곡이 있다.

 

쿨 이재훈이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렸다는 소식과 함께 이재훈의 노래는 아니지만 싸이와 같이 부른 '낙원'과 쿨의 가장 좋아하는 노래 '슬퍼지려 하기전에'를 들어보시죠!

낙원

https://youtu.be/LLT60QKWAsk



슬퍼지려 하기 전에

https://youtu.be/2__Unj3 xFHM